무적자

어릴 적 헤어진 형제 혁(주진모)과 철(김강우). 형 혁은 무기밀매조직의 보스로, 동생 철은 경찰로서 마주한다. 그 어떤 형제보다 서로를 위했던 두 형제는 이제 서로의 심장에 총을 겨누게 된 적으로 맞선다. 10년째 뜨거운 우정을 쌓으며 조직을 이끌어 가고 있는 쌍포 혁과 영춘(송승헌). 서로를 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두 친구는 조직원이었던 태민(조한선)의 비열한 계략에 넘어가 많은 것을 잃게 된다. 조직에서 벗어나려는 혁, 조직을 검거하려는 철, 다시 한번 부활을 꿈꾸는 영춘.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이들은 모든 것을 손에 쥐려는 태민의 음모에 휘말려 예상치 못한 결말로 치닫는데… 영화 무적자 줄거리 결말 출연진을 사랑한 나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영화 무적자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해. 이 영화는 정말 재미있고,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 작품이야. 다들 한 번쯤 들어봤겠지만, 이 영화의 줄거리와 결말, 그리고 출연진에 대해 내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 2010년 9월 8일 오후 2시, 왕십리 CGV에서는 영화 <무적자>의 기자 초청 시사회가 있었다. 주윤발이라는 남자들의 영원한 우상과 장국영이라는 여자들의 매력적인 연인을 탄생시켰던 홍콩 느와르 영화 <영웅본색>을 한국판으로 리메이크한 이 영화에 눈독 들였던 애린이. 왜냐? 그녀가 오매불망... 올 추석엔 마음이 찡해지는, 그러면서도 시원한 액션까지 볼 수 있는 <무적자>로 또 한번 한국영화가 한 계단 거듭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NHN@LINEBREAKER@NHN@> 이렇게나 사진들을 잘 찍어주십니다. 아~~ 눈부셔~~~ 사진출처들은 그대로 박아두고 올립니다. 난 착한 녀성이니까요^^으아, 무대인사 모습같은데.. 진짜 송승헌.. 쩌는 것 같아요 ㅎ완전 멋지긔 ㅋㅋㅋ 이 날 전 해결사랑 무적자랑 연타로 봤는데요. 해결사는 코믹한 액션이었다면 무적자는 좀 더 진중하고 사나이들의 의리가 느껴지는 액션영화이자 감동영화였어요. 이미지출처: 네이버영화100830 영화 '무적자' 쇼케이스 무적자의 밤에 다녀오다. 영화 '무적자'의 압구정CGV에서 개최 된 무적자의 밤 쇼케이스에 초대되어 다녀왔습니다. 8시부터 시작되는 쇼케이스였어요. 도착해보니 각 배우분의 일본팬분들이 꽤 많이 오셔서 살짝 놀랐고, 방송사 카메라 그리고 리포터 분들까지 계셔서...